자유게시판 이용에 앞서 몇 가지 당부의 말씀을 드립니다.
첫째, 이 게시판은 주님의 제자교회 교인들만 글을 쓰실 수 있습니다.
둘째, 교회 또는 타인에 대한 욕이나 비방글은 예고 없이 바로 삭제합니다.
셋째, 상업적인 광고, 불법미디어자료(mp3, mpeg, etc), 불법링크등을 예고 없이 바로 삭제합니다.
주의사항: 첨부파일 이름을 꼭 영문으로 해주세요.
위의 사항들을 유의하여 주시고 자유게시판의 많은 이용바랍니다.

생각과 길은 너희와 다르다.

이사야 55장 8-9절의 사람의 생각과 계획이 하나님의 뜻과 같지 않을 수가 있다는 말씀이 생각이 났습니다.

이른 계절이라 그런지 올해는 혼자서 건축 팀원이 되어 Merritt선교팀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이전과 같이 Community Health Centre 에서 수고하는 한방 팀과 음식 그리고 마사지 팀과  Nail Art팀의 사역 준비를 마친 후에   영기 선교사님과 약속된 Darrell Tom 집으로 향했습니다. 작년에도 갔었기 때문에 올해는 어찌 변해 있는지 매우 궁금한 마음이기도 했습니다. 20여분 후에 현장에 도착하여 선교사님이 열려있는 문을 두드리셨지만 인기척이 없었습니다. 동네 어딘가에 있을 것이라 생각하신 선교사님이 수소문하여 찾아 보셨지만 그대로 돌아 오셨습니다 

약속을 놓고도 외출하여 돌아 오지 않은 것입니다.

하지만 먼길을 왔는데 그대로 돌아가기가 아쉬워 혼자라도 기다려 보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한편으로는 바쁘신 선교사님을 곳에서 시간을 낭비하시게 수는 없다고 생각 되었기 때문입니다.

가시고 , 할일 없이 기다리기가 무료하여 주위를 돌아 보았습니다. 보이는 추녀와 지붕에 떨어져 나간 흔적들이 보였고 그리고 조각들은 여러 곳에 흩어져 풀속에 파묻혀 있었습니다. 아마도 겨울을 나는 동안 바람에 날아갔을 것인데 다음 팀에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이들을 줏어 모았습니다. 그리고 어느 부분에서 떨어져 나왔는지 또는 부족한 것들이 있는지를 살피고 짐작으로 대조해 보았습니다. 대부분이 찌그러져 보기는 흉해도 이들을 붙이면 될 것이라 생각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하여 한참을 기다렸지만 주인은 돌아 오지 않았습니다.

다시 준비해간 Trimmer Cable 닿는 만큼 Drive way 풀을 제거하고  그리고 밖의 2 발코니로 올라가는 나무 계단의 움직이는 발판들에 못을 박아 고정시켜 주었습니다.  시계를 보니 점심시간이 가까웠습니다. 하지만 주인은 아직도 돌아 기미가 없어 먼길 와서 헛탕치고 가는구나 생각되어 많이 실망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할 수 없어 문틈에 Memo 남겨 놓고 혼자서 Health Centre로 맥없이 돌아 왔습니다.

점심을 먹고 후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떠나갔습니다.

어찌해야 할지 몰라 혼자서 의자에 앉아 햇볕을 쪼이고 있는데 Abraham이라는 사람이 닥아 왔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이분은 단명하는 원주민들 중에 고령인 1941년 생이었습니다. 진료를 기다리는 그에게 믿음의 조상을 상기 시키며 당신도 원주민들의 믿음의 조상이 되면 좋겠다고 말하며 그의 건강 간증도 듣고 마약 등에 대한 이야기들을 나눌 수가 있었습니다. 또한 이분과는 달리 연상 줄 담배를 피는 두 사람을 만났는데 이 중에 Archie Charters 라는 분은 다음에 소개하는 Jayson Charters 남자 조카되는 분이었고 다른 한분은 이의 동네 친구인듯 서로 잘 통하여 담배를 권하기도 하는 Debbie  Alexander 라는 여자분이었습니다. 이들은 담배 때문인 듯 깡마른 분들이었습니다. 이들에게 아내와 여동생의 기도,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로 담배를 끊게된 간증도 함께 나누었습니다.

이들의 진료 차례가 되어 자리를 뜨자 주위에서 서성거리든, 나중에 통성명으로 알게 되었지만 Archie Charters의 삼촌이며 Logging Truck Driver이며 Rodeo 소개된 건강하고 색다른 Jayson Charters라는 사람이 가까이 닥아 왔습니다.  잠시 , 뭔가 말을 해야겠다고 생각하며 오전에 만나지 못한 Darrell 보지 못했느냐고 물으므로 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를 이어가면서 하나님의 뜻이 여기 있으셨다는 감동이 일어났습니다.

서툴은 영어로 주고 받아 정확한 의사 전달이 되었을지는 모르지만 나름대로 성경 말씀들을 인용했기 때문에 기억되는 것들을 정리하여 이곳에 옮겨봅니다 .                                                                                     

  • 왜 이곳에 왔습니까? Jayson이 물었습니다.

  • 하나님이 보내셔서 왔습니다(God sent me here)” 

사실 말은 전날 선교사님께 원주민들이 물으면 우리들의 Identity 확실히 하여 “God sent me”라고 말해주고 싶다고 말씀드린적이 있었습니다. 이는 선교사님이 준비하신 선교 지침서의 [요한 복음 20 21] “As the Father has sent me so I send you. Received the Holy Spirit(아버지가 나를 보내신 같이 나도 너희들을 보내노니 성령을 받아라)”라는 말씀과도 일치했습니다 

이어서 Jayson이 자살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이미 선교사님께서 어느 청년이 실연하여 자살한 사건이 있어 원주민들이 매우 민감해 있으므로 신경을 쓰라고 충고해 주셨었습니다. 때문에 그 사건의 이야기임을 직감 할 수가 있어 매우 긴장이 되었습니다. 계속되는 그의 강렬한 말투가 이를 매우 안타깝고 애석하게 생각한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Jayson이 물었습니다

  • 자살을 어찌 생각합니까?

  • 자살은 하나님의 법을 무시한 결과로 이는 죄악입니다. 

무슨 이야기인지 짐작이 갔지만 모르는척 대답했습니다. 

  • 하나님이 있으면 왜 이를 막아 주지 못했습니까? Jayson 이 다시 물었습니다.  

  • 인간을 창조하실 선악과를 먹지 않는 조건으로 하나님은 자유 의지를 주셨습니다. 이러한 자유는 하나님의 안에서 누릴 있는 것입니다.

  • 이를 범하면 죄악입니다. <2:17> 

  • 이는 성경을 읽어보면 수가 있습니다.  

  • 예를 들어 어린 아이가 학교를 가지 않고 교과서도 없이 장성했다면 아이는 어떻습니까?

  •   배우지 않아 한마디로 무지한 사람이라 말할 수가 있습니다.

  • 자살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에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죽고 싶다고 자유 의지대로 (마음대로) 죽은 것입니다.   

  •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성경을 통해 우리들에게 항상 가르쳐 주십니다.

    또한 Holy Spirit은 우리들에게 언제나 말해주고 계십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를 들으려 하지 않고 무시해 버립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 사람은 성경을 읽고 듣고 배우는 방법으로도 수가 있습니다.

  • 성경을 읽고 그의 말씀을 배워 듣고 따르면 복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 나는 내가 믿는 신이 나를 돕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Jayson이 말했습니다.  

  • 맞습니다.

  • 하지만 당신은 신에 대해서 잘 모르고 계십니다.

  •   분은 유일하신 하나님(one God)이십니다. < I am that I am>

    당신을 사랑하심으로 분이 돕고계신 것입니다.  

  • 도움은 오직 전능하시고 유일하신 하나님만이 하실 있습니다.  

  • 다른 신들은 도울 수가 없으므로 이를 "우상"이라 말합니다 

  • 유일신 하나님은 햇빛과 비를 그의 피조물 인간들에게 골고루 나누어 주십니다

  • 하나님은 그의 피조물 인간에게  골고루 나누어 주십니다. <마태5:4>

  • 인간을 하나님이 창조 하셨기 때문입니다. <1:26-27>

    , 하나님의 뜻대로만 도웁고 복도 주십니다.  

     

  • 당신은 자살한 사람과 같이 성경도 읽지 않았고 듣고 배우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을 모르고 있다고는 생각지 않으십니까 

  • 당신은 몰라도 상관이 없다고 말할지 모르지만 당신의 아이들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면 훗날 자살한 사람과 같지 않을 것이란 보장이 없습니다.

  • 책임은 가르쳐주지 않은 당신에게 있는 것입니다.

     

  • 때문에 당신들을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이곳에 보내주신 것입니다.

  • 성경을 읽고 하나님의 말씀을 배워 유일신 하나님을 바로 알고 바로 믿기를 바랍니다. 그리해야 자살하는 청년과 같은 불행들을 예방할 수가 있습니다.

잠시 , 묻지도 말하지도 않았는데 Jayson 스스로 머리를 예수님께 돌렸습니다.  

  • 그럼 예수는 누구입니까? Jayson이 물었습니다.

  •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 하나님은 땅에 사는 동안 우리를 보호하시고 복도 주시지만 천국의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는 구원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믿어야만 수가 있습니다.

이와 같은 대화가 끝나갈 무렵에 Darrell Shopping 감자 자루를 들고 언덕을 올라왔습니다.  

  • 당신 집에 갔었는데 당신이 없어서 돌아 왔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내가 집까지 태워줄까요?

  • 아닙니다. Brother 태워 줄겁니다.  

한참 시간이 지났는데도 Darrell 자리에 그대로 있었습니다.

  • 내가 시간이 있으니 태워 줄 수 있습니다.  다시 물었습니다.  

Pick up 추력 한대가 올라왔고 자세히 보니 점심 식사 김치를 통째로 덜어가며 매우 좋아 한다고 말했던 사람이었습니다.  Darrell 자기의 큰형이라고 말하므로 평소 들어 알고만 있었던 Health Centre 책임자라는 것을 확실히 수가 있었습니다.

그럴리가 없지만 주인이 없을 그의 집에 손을 것을 Darrell 싫어 할지도 모른다고 염려했던 터라 그의 동생이 있는 곳에서 확실하게 말해주는 것이 좋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Darrell 올라 출발하려는 차를 멈추게 하고 자초지종 내가 일들을 말해주고 없는집에 손댄 괜찮겠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리고 수리가 필요하면 선교사님을 통해 말하라 말해주고 차를 보냈습니다. 한참 후에 Health Centre장인 동생이 돌아 왔는데 그가 나를 대하는 느낌이 훨씬 부르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마도 성의 있게 형집에 손을 것을 보고 왔기 때문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잠시 후에 Jayson Charters 진료를 받기 위해 진료실로 들어갔고 또한 건물 안으로 들어가 여러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한참 만에 Jayson 진료를 마치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마지막 인사를 그와 나누며 성경을 읽고 해답을 찾으라는 말에 그리하겠다고 Jayson 대답하고 엄지 손가락을 치켜들며 그곳을 떠나갔습니다.

결국 돌아 보면 떠나기 전에 많은 기도와 간구 그리고 나름대로 선교 전략도 세우고 마음 깊이 다짐도 하며 현장으로 나갔습니다. 하지만 예기치 못한 일로 실망도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과 계획은 나의 생각이나 계획과는 달랐다는 것을 수가 있었습니다.  

Darrell 그의 집에서 만나지 못하게 하시고 그의 동생인 Health Centre 장을 오히려 좋은 인상으로 만나게 하셨고, 마치 에디오피아 여왕의 국고를 맡은 내시와 같이 영향력있는 Jayson Charters 만나게 하시어 보다 확실한 사람들에게 하나님과 아들 예수님을 소개할 있도록 인도 하셨음을 수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선교는 결과가 있든지 없든지 보이든지 보이든지 정직하게 마음과 뜻을 모아 최선을 다하면 하나님께서 우리가 생각지 못하는 방법으로라도 합력하여 선하게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신다는 것을 다시 한번 수가 있었습니다.

구제는 왼손이 하는 오른 손이 모르게 하는 것을 오히려 하나님께서 뻐하신다는 말씀이 생각납니다. 이번 선교여행에 참가하신 여러 형제 자매들의 표도 없는 노고를 하나님의 방법으로 가정과 자손들 위에 커다란 복으로 내려 주실 것을 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