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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영의 분별

진 수현 2013.02.12 12:40 조회 수 : 2047

영의 분별

동서양의 격언과 금언은 너 자신을 알라! 너 자신의 마음과 정신을 돌아 보라! 또는 네가 서있는 주위를 돌아 보라! 가르쳐주고 있으며 성서에서는 자기 눈에 있는 들보를 먼저 보라! 가르쳐 주고 있다.

내가 선 자리나 앉은 자리 주위의 사람들을 살피면 현재 내 상태를 점검해 볼 수가 있다. 사람들이 내 가까이에 앉기를 꺼려 하면 이는 내 몸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지 않으면 시끄럽거나 어떤 이유로 가까이 하기를 원치 않기 때문이다.

우리의 고사 성어에는 천둥 벌거숭이란 말이 있다. 이것 저것 분별하지 않고 함부로 행동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이다. 이러한 행동은 무의식적인 상태가 아니면 대개 이성이 모자라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성의 판단 기준은 옳바른 지식에 근거한다고 말할 수도 있는데 이러한 지식이 미치지 못하면 최소한의 상식이나 느낌 이라는 것도 있다.

이는 스스로가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을 지키는 방법이라고도 말할 수가 있다. 하지만 이러한 능력이 없는 사람도 있다.

이들은 스스로가 판단할 수 없기 때문에 주위의 사람들은 충고와 조언으로 이들을 돕는다. 하지만 이 방법 조차도 통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 정신 병자가 아니면 지능이 모자라는 사람인데 이들은 자신의 잘못이 미안하고 부끄러우며 창피한 일이란 것을 알지 못한다.

이와 비슷한 현상이 기독교 신앙적으로는 마귀 또는 귀신들린자이다.

예수님 당시에는 하나님과 그 외아들 예수님을 무서워 하여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시면 그 곳에서 나와 도망쳤다. 하지만 세상 풍조가 그러하듯, 요즈음은 예수님과 하나님을 무서워 하지 않고 오히려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불러가며 믿는자들을 넘어뜨리기 때문에 분별이 매우 어렵다.  

이를 마지막 때에는 마귀가 우는 사자와 같이 믿는자들을 넘어뜨린다라고 성서에서는 경고 하고 있다. 이는 충고와 조언과, 성경 말씀과 설교, 그리고 기도로도 제어 할 수가 없어 어찌 보면 믿는 어린 양들을 보호 하기 위해서는 제도적인 방법으로 격리 시키거나 율법이 오히려 통할지도 모른다.

성서의 여러 곳에서는 귀신의 이야기가 소개 되고 있다. 물없는 곳을 찾아다니던 귀신이 깨끗하게 청소된 (교회)”를 발견하고, 돌아가 오히려 강력한 귀신들을 데리고 들어와 믿는 자들을 넘어 뜨리려 한다는 이야기도 있다.

그 우선 목표는 여러번에 걸쳐 강조해 왔지만 기도를 방해하는 것이다.

기도는 말씀과 예배 또는 그 어느 것들과는 달리 하나님과 교제하는 직접적인 방법이기 때문이다. 특별히 하나님이 동행하시기를 바라서 말씀 배우기와 기도로 하루를 시작 하기 위해 새벽에 모인 믿는 자들을 방해하는 것은 두말할 여지가 없는 마귀의 소행이라 단정 할 수 밖에는 없다.

이를 알아차릴 수 있는 것은 성경의 지식도 아니며 세상의 지식도 아니다. 오직 성령님의 인도 하심과 일어나는 사실적 현상을 보고 그 심각성을 알아차릴 수가 있는 것이다. 미친 사람은 절대로 자신이 미쳤다고 말하지 않듯이, 귀신들린자 또한 이와 다름이 없다. 지배하고 있는 것은 자신이 아니라 악령이기 때문에 이들은 결점이나 잘못을 스스로 고칠 수가 없다.

시험에 들지 않도록 깨어 있는 형제 자매들이 되기를 기원 한다.